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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을 가족으로 맞기 전 고려사항 -애견분양 유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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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8-18 11:34 조회3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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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견을 가족으로 맞기 전에

개는 현대 사회에서 엄연한 가족의 일원이며 소모성 액세서리도 아니고 수명도 길다. 한번 선택한 개는 특별한 사고만 없다면 사람과 10년 이상을 함께 생활한다.
기르다가 싫증이 난다고 버릴 수는 없는 일이다.
그렇다면 내 조건에 어떤 개가 적합한지 알아보는 노력이 선행된다면 좀 더 무리없이 애견과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으리라고 확신한다.

나의 조건은 첫째로 마음가짐이다. 살아있는 생물로써 어느 정도의 지능을 가지고 있고 뚜렷한 자기 성격도 있는 개를 맞아들일 마음과, 개와 생활을 할 때 얼마 만큼의 시간과 노력을 줄 수 있을까 하는 자기 각오 이다.

예를 들어 독신 회사원이 출장을 자주 간다면 아무리 개를 사랑해도 시간이 없어 안 될 것이고, 시간이 많으나 우리 가족 전부가 개를 싫어한다면 개는 불행해 질 것이다.
그러므로 먼저 나의 조건과 마음가짐을 먼저 고려하여 생각이 정리된후 애견을 맞아들이는 것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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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배경

1) 실내와 실외

우선 집이 실내이거나 좁은 경우에는 소형견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으나 유의할 점은 개의 성향이다.
대부분의 테리어 종은 운동량이 많고 수다스럽다. 반면, 대형견 중에 리트리버 종류나 마스티프 종은 너무 얌전하여 어디에 있는지도 모를 정도이다. 물론 집 넓이에 차이는 있겠지만 실내라고 무조건 소형견이 어울리지는 않는다.

단 몸집이 크면 먹이량이 많고 따라서 배변량도 많아진다는 점만 고려하면 실내견과 실외견의 구분이 한결 쉬워진다.

2) 단모종과 장모종

단모종과 장모종의 조건도 심사숙고를 해야 될 부분이다. 견종마다 털 길이가 다르고 털갈이 시기도 차이가 나며 털갈이의 정도에도 많은 차이가 있다.

그러므로 털 손질에 관심 있고 취미가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실내.외를 떠나서 털에 신경을 쓰고, 또한 개를 기를 곳이 실내인지 실외인지가 먼저 정해진 집에서도 모종에 많은 비중을 두어야만 한다.


3) 개의 짖음과 흥분도

개의 짖음과 흥분도는 개의 크기나 모종하고는 상관없이 고려해야 할 첫 번째 사항이다. 외형적으로 작으면서 착하게 생긴 "에어데일 테리어", 봉제 인형같이 생긴 "쉬즈", 콧수염이 점잖은 "미니어쳐 슈나우저", 양같이 생긴 "베들링턴 테리어", 등과 같은 개들은 생긴대로 놀지 않는 대표 적인 개들이다.

이 견종들은 의외로 싸우려고 하고 잘 짖으며 주인이 혼을 내면 반발하기도 한다. 반면 험상궂게 생겼거나 초대형 견종중엔 의외로 얌전하고 무뚝뚝한 견종들이 있다. 복서, 세인트 버나드, 마스티프, 레트리버,…등이며, 여기에서 언급한 내용들은 견종 특유의 성향이지 개체 각각의 성격은 아니니 아무리 고집불통이고 시끄러운 개도 훈련 여부에 따라 차분해지기도 하고, 착하고 유순한 개도 성격이 다르게 형성될 수 있다.


4) 도심과 전원

거주하는 지역에 따라 견종 특유의 성향과 집의 위치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 많은 운동량을 필요로 하는 견종인가, 아닌가? 타인에 대하여 친화력이 있는가? 없는가? 하는 점들은 매우 중요하다.

전원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견종을 선택 할 때에는 도시에서의 선택보다 목적이 더욱 분명한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집이나 가축 지키기 등이 그것이다.

도심에서의 견종 선택은 전원과 마찬가지로 신중을 기해야 한다. 운동량을 많이 필요로 하는 개를 한정된 공간에서 키우다 보면 개가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평소와 다른 이상한 행동을 하여 곤란한 입장에 처하게 된다.

5) 개의 외형만 보고 선택시

개의 외형만 보고 선택 했을 때의 유의 사항이다.

아프간 하운드, 보르조이, 슬로기 등은 상당히 샤프하며 우아하고 세련된 외모를 갖추고 있다. 특히 아프간 하운드는 품평회에서 견종 중 최고의 외형적 미를 갖춘 견종으로 인정할 만큼 뛰어난 미적 외형의 조건을 갖춘 견종이다.
그러나 이 개와 생활을 조금이라도 해 본 사람은 이 개의 장난기와 활동성에 깜짝 놀랄 것이다. 그리고 위에 언급한 견종들이 늑대 사냥개 였다는 것을 아마 잘 알고있지 못할 것이다.
단지 외형만 보고 개를 선택하고 훈련 없이 그냥 방치해 둔다면 개들의 장난에 집안이 엉망이 될 수도 있다.


6) 가족구성원을 고려


- 노인이 있거나 노인이 주가 되는 가정  

노인들만 있거나 다른 가족과 같이 있어도 노인들의 거동이 자유스러운 집은 개를 기르면서 얻는 혜택이 많다. 개를 산책 시키면 자연스런 노인들의 신체 단련 기회가 되며 개를 통해 노인과 가족간에 공통 화제가 생겨 가족간의 화합에도 일조 한다.
권장 견종은 푸들, 살루키, 레트리버, 콜리, 요크셔 테리어, 버니즈 마운 틴 독 등이다.

- 노부부나 노인 독신 가정 

노인만 있으므로 영리하고 얌전한 견종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며, 노인에게는 개와 함께 산책할 때 신체가 단련되며, 산책할 때 다른 이웃과 사귀기 쉬우며 개와 대화를 하거나 보살핌을 통해 정신건강을 유지하는 효과가 있다.

권장 견종은 푸들, 요크셔 테리어, 몰티즈, 비숑 프리제, 시추, 코기, 닥스훈트, 퍼그, 이탈리안 그레이 하운드 등이며 유의 사항은 털 손질에 취미 여부와 힘에 벅차지 않는 크기의 견종 선택이다. 아울러 청각이 불편하신 노인들은 약간의 청도견 훈련을 받은 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 아이들이 있는 가족  

아이들이 있는 가족은 아이들이 졸라서 개를 기르게 되기 쉽다. 이런 때에는 개를 기르기 전에 아이들과 개의 보살핌에 대해 분명히 약속을 하고 책임을 준 뒤 길러야 된다.

그리고 아이가 어릴 경우 개에게 물릴 경우를 걱정하는 가족들도 많을 것이다. 이런 때에는 개를 선택할 때 더욱 신중해야 하며 일단 선택을 한 후에도 약간의 훈련이 필요하다.

개는 다행히도 무리 생활을 하는 본능이 있어 서열 순위에 민감하다. 개가 아무리 예뻐도 "너는 우리집에서 서열이 꼴찌야" 라는 것을 인식시켜줄 필요가 있다. 그리고 아이들을 기준으로 생각하면 소형견을 선택하기 쉬우나 의외로 아이를 잘 따르고 순종하며 아이들을 보호하려는 본능이 강한 종류는 대형견 쪽이 많다.

권장 견종은 리트리버, 뉴펀들랜드, 블러드하운드, 콜리, 퍼그 등이다.  


3. 건강한 강아지 구분하기

1. 밝고 명랑하다
사람이 부르면 바로 다가오며, 다른 개들과 같이 있을 때에는 쉬지 않고 장난을 하는 등 행동이 활발하다.

2. 튼실하다
척 보면 건강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살집이 있고 털에 윤기가 흐르고 각 부위가 균형이 잡혀 있다.

3. 들어본다.
강아지를 들었을 때 건강한 강아지는 묵직하다.

4. 코
차가우면서 축축한 코가 건강하다.

5. 눈
초롱 초롱 빛나며 눈물이나 눈곱이 없다.

6. 귀
개의 귀는 체내열의 발산도 하는 곳이므로 귀가 따듯해서는 안되며 귓속이 깨끗해야 된다.

7. 등
등이 구부러져 있거나 손으로 눌러서 뼈가 손에 많이 잡히지 않는 탄력 있는 강아지가 좋다.

8. 식욕
식욕이 왕성할 것

9. 대변
옆으로 흩어지지 않고 제 모양을 갖춘 변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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