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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물건 부수거나 어지럽히는 반려견 행동…해결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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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독 작성일15-09-01 12:13 조회1,2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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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두고 외출하면 집안 물건을 온통 난장판으로 만들어요."
"식탁 다리, 벽 모퉁이 등의 벽지 등을 뜯거나 갉아 놓는건 왜죠?" 

반려견을 혼자 집에 두고 외출 후 돌아오면 집이 엉망이 되었다고 하소연하는 이들이 많다. 심지어 집안의 장판, 벽지 등을 뜯어놓는 경우도 있다. 
© News1

적절한 시기에 가족의 품으로 입양(분양) 되었고, 부족한 것 없이 간식도 주고, 산책도 자주 나가고 있는데 말썽쟁이 개들은 도대체 왜 그럴까?

개의 행동에는 몇가지 이유가 있는데 유전적 요인, 환경적 요인, 후천적 학습으로 인한 행동 강화, 그리고 자기자극에서 나오는 행동, 마지막으로 어떤 목적있는 행동 등이 있다.

개가 주인 없이 혼자 남겨진 상황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인해 나타나는 노이로제 증상은 다양하다.

보통 분리불안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인해 그런 행동을 보이는 것으로 생각하기 쉬우나, 가구나 물건을 어지럽히고 파손하는 파괴적인 행동의 상당수는 다른 요인 때문에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개가 혼자 남겨진 상황을 폐쇄회로(CC)TV나 카메라 등을 이용해 관찰해 보면 어떤 이유 때문에 그런 행동을 하는지 원인을 좀 더 자세히 알 수가 있다.

개들이 하는 파괴적인 행동의 상당 수는 어떠한 목적을 두고 하는 행동일때가 의외로 많다.

주인과 함께 있을 때는 장난감이나 공을 던지면 회수해 오는 놀이도 하고 수건 당기기 놀이도 같이 하면서 에너지를 발산하는데 혼자 남겨진 상황에서는 그런 놀이를 함께 할 대상이 없기 때문이다.

반려견 스스로 신발이나 물건 등을 침대나 소파 위에 옮겨 놓기도 하고, 휴지를 물어 뜯으며 갈기갈기 뜯겨진 휴지 조각에 만족감을 느낄수 도 있다.

물고 뜯는 것이 자연스러운 개에게 아무도 없는 집은 혼자서 신나게 놀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다. 

반려견은 주인 없이 혼자서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선택한 것인데, 귀가한 주인은 집안 광경을 보고 놀란 표정으로 반려견을 부른다.

그리고 다음 장면은 누구나 비슷할 것이다. 반려견을 붙잡고 왜그랬냐고 혼내며 야단을 칠 것이다.

그러면 반려견은 고개를 돌리거나, 한쪽 앞발을 들거나, 배를 깔고 누워 버리거나, 어딘가 어두운 곳으로 숨어 들어가 버리기도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인 없는 집에서 반려견이 파괴적인 행동을 하지 않을 수 있을까? 

◇ 혼자 남겨진 반려견을 위한 외출 전 tip

1. 후각을 사용한 먹이 찾기 
-새끼 손톱 크기 정도로 작게 자른 간식을 준비하여(미리 잘라놓고 냉장고에 보관하면 좋다) 외출 하기 직전 15~20개 정도의 간식을 바닥, 소파, 침대 위, 책상 밑, 테이블 밑 등 실내 여러 곳에 놓아둔다. 그러면 반려견이 하나 둘씩 찾아 먹기 시작하는데 그때 자연스럽게 외출한다.

2. 주인의 향기(냄새) 퍼트리기
-평소 자주 입는 옷을 침대 위, 소파 위, 그리고 바닥에도 한쪽에 두어 혼자 남겨진 상황에서도 주인의 체취를 느끼며 안정감을 갖도록 해주자. 실제로 개는 주인의 체취가 희미해져 갈수록 불안감을 느낀다.

3. 간헐적으로 들어왔다 다시 나가기
-개는 패턴을 금새 알아차리는 동물이다. 개를 교육시킬 때 간헐적 강화를 해야 학습된 행동이 사라지지 않듯, 휴일을 이용해 현관을 드나드는 패턴을 불규칙하게 하는 것이다. 여기 저기 뿌려놓은 간식을 다 먹었을 때쯤 한번 들어와서 다시금 나가본다. 이때 반려견과의 접촉은 가급적 자제한다. 나중에는 간식을 넣을 수 있는 장난감 등을 제공하고 외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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